Jinhong's life log

life log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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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무엇을 위해 이른 시간에 일어나 작업을 하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오늘은 그동안 느껴왔던 긴장감 또는 기대 대신 왜? 라는 질문이 계속 머리속을 맴돈다.
숫자를 위한 작업인지, 늘 말해오던 개인의 취미 생활인지 구분도 되지 않고…
아마 얼마 전 후배의 얘기가 내가 가진 고민의 정곡을 찔렀기 때문일 것 같다.
“함께 하자는 말”을 기다려 왔었으면서도 정작 그 얘기를 들었을 땐 ‘과연 내가 그 애기에 책임을 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또 ‘가족들의 기대가 어긋나지는 않을까?’에 대한 걱정까지.
이런 소심한 내 모습이 부끄럽다.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할 수는 없다는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오늘 하루 더 생각하고 고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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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ong

1월 18, 2012 at 7: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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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땅콩빵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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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땅콩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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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ong

1월 11, 2012 at 5: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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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 정확히 답할 수도 없으면서 무언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 후배의  ‘뭘 하실 껀지 대충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에요?’라는 질문에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둘러댔다.

이런 모습일 수도 있고, 저런 모습일 수도 있을꺼라고, 상황에 따라 모습을 달리해야 하지 않겠냐고 되물었다.

 

무엇을 원하는지 그 모습을 그리지도 못하면서 난 늘 무언가가 하고 싶다고 했다.

 

Written by hong

1월 10, 2012 at 11: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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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Syndication에서 Content Curati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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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content 시장에 있어 초기 정보의 수집 및 배포가 중요한 시기에는 content syndication이 필수적인 핵심기능으로 동작하고, 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동작해 다수의 content를 확보하게되면 궁극적으로 content curation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YouTube와 같이 Content를 충분히 모은 사업자는 Big Data의 가공 및 사용자 니즈를 바탕으로 한 curation 사업이 가능해진 상황으로 보이고, 그 결과물이 앞으로 출시될 Google TV 2.0을 통해 시장에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가 궁금하다.

기존과 같이 여전히 ‘검색’이 초점이라면 또 구글의 기술기반 접근 전략을 취한다면… 결과는…

Curation이 Recommendation 또는 Personalization과 동일한지의 여부는 ‘큐레이션‘이라는 책을 통해 알아봐야 할 것 같고 Flipboard, Google Currents와도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명승은 대표가 발표한 ‘검색의 미래‘에도 이러한 내용이 잘 다루어져 있다.

Written by hong

12월 9, 2011 at 5: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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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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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함에 있어, 나름 정들고 첫 집이었던 tistory를 떠난건 Skin이 맘에 들지 않았고, 폰트도 너무 작았다. (색도 희미하고)

그까이꺼 그거 뭐 대충 CSS 좀 만지고 하면 되는거였지만 그러긴 귀찮았지.

간만에 다시 들려 정든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봐도, 또 이렇게 저렇게 스킨을 바꿔봐도 UI가 맘에 들지 않는다.

그냥 버리는게 맞다.

Written by hong

12월 9, 2011 at 4: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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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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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긴다는게

 

늘 부담으로 작용한다.

속내를 털어놓을 곳이 없어 어딘가 글을 써 두고 싶은데,

말하지 못하고 글로써 남겨 둔다는게 늘 맘에 걸린다.

 

새롭게 이 곳을 만들고 드나들면서도 아직도 마음 한구석엔 불편한 구석이 남아 있다.

 

신경쓰지 않고 남겨 두고 싶다.

Written by hong

3월 3, 2011 at 6: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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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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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는 아침부터 기분을 센치하게 만들었다.

그리 날이 춥지도 않은데, 단지 비가 오고 날이 어둡다는 것 만으로 한주의 시작이 이렇게 칙칙할 줄이야. 귓가에선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말이라 정신없이 메일을 주고 받고, 보고서를 쓰고 그렇게 또 하루의 대부분을 흘려 보냈다.

남은 저녁시간은 조금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Written by hong

12월 13, 2010 at 4: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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