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ong's life log

life log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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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무엇을 위해 이른 시간에 일어나 작업을 하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오늘은 그동안 느껴왔던 긴장감 또는 기대 대신 왜? 라는 질문이 계속 머리속을 맴돈다.
숫자를 위한 작업인지, 늘 말해오던 개인의 취미 생활인지 구분도 되지 않고…
아마 얼마 전 후배의 얘기가 내가 가진 고민의 정곡을 찔렀기 때문일 것 같다.
“함께 하자는 말”을 기다려 왔었으면서도 정작 그 얘기를 들었을 땐 ‘과연 내가 그 애기에 책임을 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또 ‘가족들의 기대가 어긋나지는 않을까?’에 대한 걱정까지.
이런 소심한 내 모습이 부끄럽다.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할 수는 없다는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오늘 하루 더 생각하고 고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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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ong

1월 18, 2012 , 시간: 7:59 오전

diary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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