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ong's life log

life log

첫번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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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업이 마무리 된 것은 아니지만, 출장을 마치고 다시 일주일의 시간이 생기니 마음에 여유가 있는 것 같아 좋다.

오늘 회의가 총알같이 끝나서 그런건지, 갑자기 말하지 않았던 아이템에 대해 P에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명을 하면서도 과연 지금 타이밍이 맞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사실 처음 말한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겹치면서 기대 이하의 프리젠테이션이 되어 버렸다. (사실 프리젠테이션을 보지도 않았지만)

그동안의 기다린 시간들이 아쉽게.

지적받은 문제점 및 의견들은 나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었기에 반론보다는 ‘이해’를 바라는 상황으로 흘러갔다.

물론 P의 의견이 편향된 부분도 있겠지만, 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 시점에 하길 잘 했다고 여기고 싶다. SGB의 의견을 받았을때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 동일하게 지적을 받은 셈이니 나의 게으름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를 가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비록 짧은 소개의 시간이었음에도.

그리고 당장은 이러한 센치한  기분을 풀어야 할 것 같다. 디프레스되기 전에 스스로 벗어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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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ong

12월 1, 2010 , 시간: 7:41 오후

Notes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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