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ong's life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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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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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는 항상 브라우저가 열려 있고 그 위 수많은 창들 중 어딘가는 반드시 Gmail이 구동되고 있다.

공포의 쥐메일(요즘은 ‘쥐’ 문제가 대세)

 

2008년 4월까지 회사용 메일 계정을 Outlook을 통해 이용하다가, 그 당시에도 생각해보면 늘 Outlook을 띄워 놓고 있었는 듯, 그 이후 Gmail로 갈아타게 되었고 여러가지 Notification 기능을 사용해 보았으나 ‘너무나 자주’ Gmail 창을 확인하는 탓에 별 소용이 없어 지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매일 아침 나오면 PC 앞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일들을 처리하는데, 그런 작업들이 너무나 부담되 가끔은 아예 띄워 놓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그날은 꼭 전화를 통해 연락이 온다.

그리고 최근에는 Smart Phone을 사용하면서 15분 간격으로 자동으로 진동이 오다보니 이래 저래 메일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오늘도 To do list를 아침에 정리하고 작업들을 하나 둘씩 진행하였으나, 결국 지금시간까지 메일에 붙잡혀서 지내느라 해야할 중요할 일들을 손에 잡지 못했다. 이미 지금 시간은 눈도 침침하고 집중력도 떨어져 집중을 요하는 작업을 할 경우 퀄리티가 떨어질 시간.

나홀로 가끔 없어졌으면 하는 것 1순위에 메일을 꼽는데, 스스로 메일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겠다.

메일을 자주 자주 확인하지 않을 경우, 급한 일을 놓칠 수는 있으나 중요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랬다면 아마 전화를 통해 알아서 상대방측에서 연락이 올테니.

내일부터는 아니 당장 오늘부터는 시간을 정해놓고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오전 11시 30분 ~ 12시

오후 5시~5시30분

밤 8시 30분~9시

이렇게 3개의 시간을 정해놓고 당장 실천해봐야겠다.

’email 중독’이라고 찾아 보니 나와 동일한 상황을 겪는분이 계신다.(아주 많겠지?)

http://www.baenefit.com/2010/03/help-me-climb-out-of-my-inbox.html

알고보니 뮤직쉐이크의 배기홍씨. 예전 HERIT 시절에 서비스 협력건으로 찾아 뵌적이 있는 Startup. (국내 최초 TC40으로 더 유명)

기념 및 인증 샷으로 배기홍씨가 지은 Startup Bible의 사진을 올린다.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Startup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켜준 책이고 전체적인 내용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 쉽게 기술되어 있어 좋았다.

언제나 고민만 하는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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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ong

11월 30, 2010 , 시간: 1:20 오전

Notes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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